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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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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일기'에 해당되는 글 70

  1. 2012.09.06 회사 입사지원서 내시기 전에 읽어보세요

.

 

 

오!!!!!!!!!!!!

 

 

주여! 

 

 

자기는 뒤에 숨어어서 - 직원들에게 간롱을 부리는 인간............................. OMG

 

 

 

찌질의 정상을 보여주신 현 사장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모신 사장님들이 너무 좋은 분이라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십수년간 제가 모신 사장님들...너무 감사합니다. - 춘부장

 

 

뭐가 그리도 캥기는지, 감시를 하지않나, 다른 어린 직원을 '단도리'하지 않나..

허허...참.

 

대부분의 회사들은 직원끼리 '좋은 관계'를 맺도록 권면하는데...Teamwork 를

극도록 싫어 하시는 이유는 몰까?

 

뭐가 그리 구린가. 

 

춘부장 입사후에 '왜 여긴 이렇게 사람들이 데면데면하나?. 직원끼리?; 라고 물어볼 정도였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팀워크'를 권면하는게 정상인데?

 

뭐...나중에 들은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건 패스. --->

 

 

암튼 ,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 자신의 명령을 안들어 서란다.

 

무슨 명령? 

------------------------------------------------------

 

나 참. 어이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좀 이상하다 싶은 대답이었다.

 

 

 

사실 ...자신이 오너인데, 왜 중간 간부들이 만드는 팀웍을 사장-이사가 방해를 하는 걸까?

 

작은 회사에서 팀웍이 없으면 어떻게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설마 '나만바라봐라- 나를 숭배하라' 인가?

 

사실 아주 작은 작은 회사에서 '뭐 먹을게 있다고' 반란을 꿈꾸는 사람이 있었나?

 

그래봐야 십수명정도의 숫자인데?

 

그리고 다들 연차안된 어린아인데...

 

나 참.

  

정말 구린게 있나?

 

하긴 어린 HR 직원들에게 '감시를 시킨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리고 직원들이 모여있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는 걸 듣기는 했다.

 

하지만...회사가 단결하도록 하는게 더 좋은 일 아닌가?

 

지금까지 다녀온 회사들은 다 그랬는데?

 

그런데 오늘  어린 총무를 보내 오늘 '사표써라' 라고 한다.

 

사실 얼마 안되는 기간이지만, 회사를 퇴사해야 겠다고 결심한 춘부장과 또 한명의 동료 부장 ...이런 이상한 문화에 치를 떨고 있었다.

 

'사람이 싫으니 내가 나가야지' 생각하고 있었고, - 그 부장은 나보다 하루전 사직을 했다.

 

그런데 오늘 느닷없이 ... 춘부장도 나가줘야 겠다. 라고 한다.

 

이유는를 물었더니 ........?

 

 

'명령을 안들었으니, 퇴사를해라' 라고 하는게 아닌가?

 

무슨명령?

 

몰려다니지 말라는 거?

둘이서 친하게 지내는거?

 

 

허허..

허허

허허

오!!!!!!!!!!!! 지쟈스.

 

 뭐 '꼴보기 싫어서 나가'도 아니고,...

내가 일을 안한 것도 아니고,.. 뿁아놓고는 미션을 주지도 않더니.

 

하지만 사장님의 오더를 묵살한 것도 아니고 '일을 만들어 주세요'

라고까지 이야기 했는데

 

그리고 나 아닌 그 부장이 '반항'을 한 것도 아니고...

 

뭐 정머리 없는 회사, 나가라고 해서 .... 회사를 나가는 건 그렇다고 해도,

 

이건 이유가 이상하잖아.

 

확! 붙어볼까? 하다가 - 그 사장님에게 '사람인 내가 복수를 한다는게' 우스워서 허허 웃고 말았다.

 

허허... 그러지요 뭐. 했다. .

  

 

 

PS 찌질의 정상을 보여주신 현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모신 사장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팀웍과 직원의 복지를 베풀어주신 전 사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장님을 보고나니 .

사장님들은 다 부처요, 예수님이십니다.  

 

 

..
약 20여년간 제가 모신 사장님들...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그것을 알게 된것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다.

 

알고보니- 그렇게 내친 사람이 좀 있다고 하더군.. 흐....주로 남자들 -말 수 적은 여성들은 전전긍긍

 

-------- P.S -9월 10일

 

어제 드디어 회사를 탈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고맙시다. 빨리 짤라줘서. 그런데  화를 낼 사람은 난데?

속임수로 입사시켜놓은 작자가 누군데?

 

 

그 빌어먹을 사장은 아직도 '자기가 하는 명령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씩씩거린다네요. 허...

왕회장도 아닌 주제에

 

하긴 정규직이라도 '파견'으로 보낼 수는 있겠지만..

 

처음에 나에게 한 말들... 생각안나?

 

'우리도 비전을 가지고 서비스하려고 돈많이 들여서 모신겁니다' -

--> 그래서 연봉을 1/3 으로 깎았냐? 후...

 

이젠 이력서에서 지우지도 못하고, 다음 회사에서 깎기는 거 ...쳐 죽일놈.

 

 

 

암튼 반포에 있는 회사에 입사하실 땐 꼭 저에게 물어보셔야 될 듯합니다-

확읺 보니 저만 당한게 아닙니다.

 

 

개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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