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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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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의 총무를 구합니다. !!!

2012.05.04 01:45 | Posted by 춘부장


또 한번 '기가막힌 발상이 나왔다. 행복이 가득한 집을 비롯해 '월간 디자인' 등 매거진을 발행하는 '디자인하우스' 가 연봉 1억의 총무 구함!! 이란 '구직공모'를 냈다. 


연봉 1억의 총무! 


우어어~ 1억





억대연봉의 총무, 누구일까?

 





춘부장도 약 1년 채 못되게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기자 노릇을 했고,(그전에 기고를 한 것은 그보다 더 길고)  고등학교 동창 놈이 '월간 디자인'의 편집장을 하고 (퇴직했나?)  나와 같이 신문사에서 일한 후배는 디자인하우스에서 발간되는 '맨스헬스'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춘부장은 디자인하우스에서 발간하는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기자노릇과, 외부 필자 노릇을 했다. 물론 IT 버블 속에서 인터넷 비즈니스에 홀려서 그 쪽으로 옮겨갔기는 하지만. ^^;;

.  


당근 , 디자인 하우스가 탄탄한 회사고,  경영도 안정되고, 월급도 '상당한 수준'(매거진 비즈니스에서는 더욱!) 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는 '잘 운영되는 회사'인데 왜 '연봉 1억 이상을 줄  총무'가 필요한 것일까? 


게다가 [신입·경력, 고졸] 가 '필요경력'의 전부라니? 


이 대목에서 괜히 새우눈 뜨지 마시길 바란다. 

학력이 전부다는 아니고, 춘부장도 그리 좋은 스펙은 아니니까. 


암튼 사장님이 '실력' 을 최고로 치는 분이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으흠? 그럼 춘부장도 실력파? ㅋㅋ) 이야기 인데....


바로 이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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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이영혜 기업인
출생
1953년 9월 23일 (강원도 원주)
소속
디자인하우스 (대표이사 사장)
학력
홍익대학교 응용미술 학사
수상
2002년 통탑산업훈장
1998년 국무총리표창
경력
2008.01~ 디자인전략연구소, 디자인TV하우스 설립
2007.03 DDH(digital design house) 설립






앞서 말했듯 한동안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컬럼을 쓰다가, 한동안은 기자일을 했던 춘부장은 


"맞아...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암. 영혜 아줌마라면 당연히.! 라고 (사장님 죄송) 생각했다. 


사실 유명한 분이고 상당히 어그레시브 한 양반인데..

옆에서 보면 이영혜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면, '아 그러니까 이런 당찬 기획을 하는구나! 

라고 고개를 끄덕일만하다. 



옆에서 본 적이 있는 춘부장으로선 1억이라는 돈 때문에 흥미진진한것이 아니라 '값어치가 있다면, 그만큼의 보상을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자체가 '이영혜스럽다' 라고는 것이다. .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있다. 


잡지사면 잡지 편집장이나, 잡지 기자가 만드는 것이고, 그 영광은 '기자' 혹은 '편집장' 에게 부


글좀쓰고, 재주있는 기자들을 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울지 모른다. 


아니 기자들이 '바보짓' 을 하더라도, Desk 가 똘똘하면 커버할 수 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 (인쇄소, 제판집, 교열자 그리고 매거진 회사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사람들) 일을 하지 않거나, 없다면... 제 아무리 '날고 긴다는 이도 '꼼짝 없이' 한달 동안 기껏 쓴 글들이 독자에게 전달 되지 않는다. 


이영혜 사장이 이번 일로 Buzz를 일으켜 보고자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저에 대한 글을 삼가해주세요' 라고 협박을 보낼지도 모ㅡ르 겠다. 




이사장님은 이번  '이 놈들아, 니들이 잘나면 얼마나 잘났니?  일하는 사람이 상을 받아야지,  

괜히 겉멋이나 부리면서 콧대만 높은 니들은 '진짜'가 아니야! 

일의 가치를 아는 사람, 묵묵히 자기일을 하는 사람이 진짜라고! 이 얼간이들아! 

 

 

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



P.S 혹시 춘부장의 포스트에 불만이 있으셔도...할 수 없슴돠. 졸려워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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