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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6 봄날의 단상

봄날의 단상

2012.04.16 00:33 | Posted by 춘부장


춘부장 '극동아파트'에 산다.


요즘 봄볕이 따스하더니, 벗꽃이 만개했다. 


황홀하다...  



흐드러진 벗꽃



그리고 오늘은 야후때 같이 일하던 '성준'과 함께 '시내 탐방'에 나섰다. 


솔직히 집안에 같혀있다가 기분이 상쾌했다. 


텅빈 시내들 ...


좋았던 옛날들 - 아버지와 어머니 함께 다니던길은 예전 보다 깔끔해졌지만,  기억의 추억은 더욱 진해졌다. 


고맙다....



내가 아는 삼청동이 아니야훈형님도 자주 같는데....




예전보다는 '관광지' 느낌이 들어서 섭섭했다. 

1980년대의 모습'이 떠 올랐다. 

아버지와 손을 잡고 가던 삼청동은 이제 없지만,...


'훈형님'도 지금은 만나기가 힘들지만...


암튼 ..


볓도 좋고....집안에 있는 것보다 훨씬 나았다. 







흐드러진 봄...땡큐 성준! 뒤통수가 예쁘군




그리고 다시 집....의 벛나무들...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 



야후의 몰락을 놓고.... 마음은 무겁지만, 큰 위로가 되었다. 


땡큐... 성준,  땡큐 봄날.... 



그리고 ...


또다시 반겨주는 우리 단지의 벚꽃이 '만개화' ..


그 또한 감사하다.


하지만..


며칠뒤면 '난분분' 하게 꽃잎이 지고...


여름이 오겠지...





그렇게 세월은 갈테고....




극동아파트, 벚나무. 만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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