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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마 플라마 / 니콜라스 렌츠의 '불의 레퀴엠'



10년이 훨씬  넘게 지난 것 같은데,..아니 한 20년 정도 되었겟네요.
90년대 초반 ...당시에 저에게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작품이었더랬지요.

현대 음악가인 니콜라스 렌츠의 불의 레퀴엠 중에서 flamma flamma! 의 비디오입니다.
비디오로 무대 버전을 가지고 있었고, CD도 있었는데 .. 정작 지금은 어디있는지 기억이 ..



(플라마 플라마, 불의 레퀴엠의CD 표지)





원초적인 공포..그리고 제의 . 공포와 제의.

두 단어로 요약이 되겠군요.


그런데 원시시대가 아닌 현대에도 '공포'와 '제의'는 계속되고 있네요.



라틴어를 몰라서 플라마가 '불'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는 정도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긴 음악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불의진혼곡] 이란 제목의 이 포스트를 올리는 중에 일본에 8.8 의 대지진이 벌어졌다고 속보가 나왔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 생명들이 없어지는 일은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피해가 크지 않고, 사람들이 구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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