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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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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at bee mp3 search engine


어...

이게 무슨 상황???

농담처럼 이야기 하던...그 일이.. 벌어졌네요. 흐....

국내 온라인 광고의 최강자인 오버추어와 야후가 하나가 되더니... 이런 날이 오네요.

저 귀한 자리 (가격이 후덜덜인데..) 교환광고는 아닌 듯 하고...

(오늘자 야후를 보면 F5를 계속 눌러도 안 바뀌는 걸 보면 바터 광고는 아닌게 거의 확실하고)

'적과의 동침' 을 불사하네요.

사실 야후 계열 오버추어가 한국에서는 오버추어 계열의 야후가 되었고, 네이버가 잘되면 잘 될 수록
한국 야후(오버추어)가 돈을 더 버는 것이고..

한국 야후 웹 서비스 부분보다 야후 전체로 보면 '한국 1등  온라인 광고 시장을 차지한 오버추어의
흥행(?) 이 더 관심사일 테지만 말이지요.


그러나 ...이거 참.

허허허................. 씁쓸한 웃음만 나오네요.


인터넷 비즈니스의 거의 모든 것을 만들어가고 이끌어온 야후가

- E 메일은 물론이고, 네이버를 유명하게 만든  지식, 블로그 등이 야후에서 먼저 시작된 것 - 이제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생각해 보면..

그 거인의 오늘이 씁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  다음에도 광고를 집행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아예 동영상 광고까지 (그래도 네이버 보다야 광고금액이 약간 적었을까나?)  집행하는 군요.
네이트는 가질 않으니 잘 모르겠지만서두..

그리고 며칠 뒤 또...어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식 합리주의 문화
정확하네요.

ROI 계산하면 딱 나오니까.."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에 집중해서 광고 집행이라...

어제 포스트를 쓸 때에는 그래도 야후-오버추어의 광고사인  '네이버'에만 브랜드광고를  집행만 하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떡하고 다음에 게제된 광고를 보니, 단순히 '매체사 Care' 쪽에 심증이 컸는데..
자체 광고플랫폼을 쓰는 다음에 브랜드 광고 집행 까지!?
 M/S(Market Share)도 여전히 포기 하지 않고 있는 모양이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요.

암튼 야후 코리아가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솔찍히 창의성도 없는 카피캣...그 조잡한 동남아시아 피처들  안 보고 싶어요.



어이없는 동남아시아 산 One Yahoo 가 아닌, Global Yahoo - 를 이끌어 가는 Yahoo korea 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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