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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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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킴의 잡다구래 http://anssonya.textcube.com/ 님께서 36분 지점쯤부터 번역해주셨습니다.
 도움이 되신 분운 킴의 잡다구레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셔서 감사인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마이크를 쥐는 편이 기합이 들어가서…(쥐고 하겠습니다)
오늘은 소프트 뱅크나 야후를 위한다기보다는 일본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일본의 성장을 위해서 좀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어제, 오늘 아침 황급히 준비한 것이라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성장전략 이것은 일본 국민 모두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주당 정권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만 오늘 정치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이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IT의 각도에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12월 말 하토야마 총리가 일본의 GDP2020년도에 650조엔으로 하고 싶다는 비전을 들었습니다만 대찬성입니다. 비전이 없는 국가는 흔들리기 싶다 하는데 GDP 확충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환경과 건강, 관광 분야에서 각각 50 45 10조씩 합계 105조엔 늘리고 싶다 했지요. 그런데 늘린다 해도 현재의 약500조엔과의 사이에는 그 갭이 70조엔 있는데 그것을 메우기 위한 방법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정보립국(정보를 기본으로 세우는 나라)으로 70조엔 이상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제언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세 분야 중에서 그 비중이 가장 큰 것이 IT인데 과거 10년 이상 여러 분야의 산업을 봤을 때 이 중 유일하게 성장한 것이 IT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이기기 쉬운 데다 돈을 댄다. 역시 성공시키려면 잘 크고 있는데다 물을 주는 것이 승률 높은 게임이겠죠. 그것은 국가 역시 마찬가지지요. 다른 여러 산업도 성장시켜야 하지만 좀 더 여력 있는 곳을 더 성장시켜야겠죠. 80년대 일본은 전자립국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중국이나 한국이 그 격차를 많이 추격해왔지요. 오히려 넘어섰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 갭을 줄이려면 질적 변화 정보립국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유스트림으로 내보내고 있는데 조금 문제가 있어서 부디 카메라 분께선 저와 화면을 종종 비쳐주십시오.

네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의무교육*IT
 
트위터가 지금 화제가 되고 있지요. 저 역시 1개월쯤 전, 2009.12.24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을 느낍니다. 하토야마 총리도 오바마 대통령도 활용하고 있죠.
지난 달 말 “30년 뒤의 교육에 대해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1시간에 230건 코멘트가 올라오더군요. 딱딱한 테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누계 코멘트가 1000건이었습니다. 1엔도 돈을 들이지 않았는데 말이죠. 리트위트가 온 겁니다.
제가 굉장하다고 생각한 의견을 소개하면
의무 교육 그 자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거죠. 명치 5(1873)에는 농업국가에서 공업국가화를 위해 의무 교육이 필요했던 것이지만 이제 그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가 된 겁니다. 암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교육. 학교에서 배운 것을 일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말입니다.
이전까지는 70%가 암기, 30%가 사고였다면 이제는 그것이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이전 암기 시대의 공부법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암기를 하던 그 노력을 이제는 사고하는 데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동을 느꼈던 글은 감동을 주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글이었습니다.
인간은 지적 흥미를 느끼는 것에 대해 흥분을 하고 감동을 받게 되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암기를 통한 교육은 이제 아니라는 것이지요. 감동을 통한 교육이야말로 필요한 시대죠. 그런데 종이를 통한 교육이 과연 감동을 주는데 적합할 것이냐는 거죠. 여기서 전자교과서를 생각해보죠. 고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한 예로 고래에 대해 전자교과서를 통해 영상과 소리를 들려준다면 고래의 귀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지요. 전자교과서의 수지타산을 생각해봤습니다. 1권에 2만엔, 1800만 일본 학생에게 교부한다면 3600억 엔입니다. 그건 댐 하나 건설하는 돈밖에 안 됩니다. 댐 하나 없다 해도 일본은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꿈이자 희망이자 보석인 학생, 앞으로 이 일본을 지탱할 아이들에게 전자교과서를 나눠줘 감동을 주는 교육을 한다면 얼마나 효과적이겠습니까?(같은 내용을 조금 다르게 몇 번 강조)현재 종이로 만든 교과서 예산이 1년에 400억 엔입니다. 그걸로 전자교과서를 만드는데 충분합니다. 진학을 하게 되면 그 때 한번 전자교과서를 바꿔주면 됩니다. 뭔가 휴대폰 회사 선전같이 되 버린 거 같네요.(후훗!)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2번 새로운 전자교과서를 받는다. 멋지지 않습니까? (여기서 잠깐 신기술의 발전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폰을 꺼냅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통해 일본어로 말한 것이 영어로 바뀌는 걸 보여줍니다)  동경에 가고 싶습니다’(손정의)→I want to go to Tokyo’(아이폰) 굉장하죠? 뭐든 됩니다. 나중에 해보십시오. 요즘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후훗!) 이번에도 무슨 아이폰 선전 같은 꼴이 되었네요. (후훗) 생각을 바꾸면 관광에서도 IT를 이용해서 아시아의 허브가 될 수 있습니다. 지혜를 이용합시다. IT기술을 이용합시다. (리버스 옥션 얘기를 잠깐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위원들에게 정부가 쓸 수 있는 매장금도 구조적으로 개혁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리버스 옥션을 통해서요.) 겨우겨우 2조엔의 법인세를 늘리기 위해 얼마나 고생합니까? 그래 봤자 법인세가 6조엔 정도밖에 안 된다 말이죠. 리버스 옥션을 통해 삭감을 하고 투명성도 높이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재정확보가 쉬워질 겁니다. 민주주의도 IT화 하자고 하토야마 총리가 말하지 않습니까? 트위터를 통해 돈을 들이지 않고 전자가두연설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데모버전을 한 번 볼까요? (유스트림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연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감탄의 말을 하시고 시간 관계상 생략한다 합니다)
중요한 것은 유스트림을 여러 곳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나 방송국이 될 수 있고 언론의 자유가 있는 것이죠. (한 분의 예를 들어 편집되지 않은 통째 정보를 통해 발언자가 원래 의도했던 이야기가 똑바로 청자에게 전해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유스트림을 보면 국민 누구나 자신의 머리로 정확하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농업 역시 보전금으로 하는 것이 아닌 농업 체질을 바꾸면 자라나는 아이들도 거기에서 꿈을 발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구조를 진화시키는 것. 모든 분야를 전자화가 아닌 정보국가화”, IT화 하는 것, “정보립국. 지혜를 혁명. 지혜의 개혁이야 말로 일본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기본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부터는 춘부장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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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야후재팬을 3일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자부심 하나만은 장난 아니더군요.

(마사요시 손을 만난 것은 아니고요, 사진 속의 인물에도 제가 없습니다. 파란 옷은 야후 재팬의 커뮤니티서비스 부문장, 검정옷은 야후 타이완의 레츠 서비스 Wretch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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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자부심이 많은 것도 좋고, 일본 시장에서의 특수성도 이해하겠는데... Smart 한 사람도 늘 '눈 앞의 현실'에 중심을 두고 있을 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는 굉장히 조심스럽다는 거...

그날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시장의 차이' 정도?

역시사지 해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도 일본을 벗어나서 저런 서비스가 먹힐 수 있을까?  정도?

뭐 그랬다는.

손사장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발표내용이 일본향(向) 이기는 하지만)

일본은 늘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혹운 내부로 부터의 변화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나라 구나.. 라는 것.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아이폰 배급하는 '소프트방크' 사장이시니 아이폰이야기하고, 트위터 이야기 하는 것이 당연한데...뭐지? 이 찜찜한 기분은?


손 사장이 이제 일본에게 방향을 요구했고, 이 것이 실행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흥미진진 시즌 1. 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