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글 보관함

블로그 이미지
가볍게, 경쾌하게 살아보자고! 인상쓰면 뭐가 나오나?
춘부장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hat's What Friends Are For - Dionne Warwick .mp3
Found at bee mp3 search engine

예비 며느리..?

2012.02.29 03:46 | Posted by 춘부장

예비 며느리라고 써 놓고 보니, 이거 춘부장이 호호백발 할배가 된게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뭐 연식이 적잖지는 않지만,.... 으..흠.

암튼,

사실 '마음에 쏙 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나 혼자 '저 아이를 며느리 삼으면 참 좋겠다'
라고 혼자 생각하는 대상이 있다.

올해 중학교에 들어간 '소녀' 인데....
참하게 생긴 아이다.  ~^^ 게다가 부모들도 잘 알고 있고. . 아주 

그런데 문제는  '정작 아들놈' 이 시큰둥 하다.  

이유를 알아보니. 공부를 아주 잘한다는 것이 문제다. 아들놈 보다 더! 

꼴랑 그 이유? 나 참. 


'야. 임마. 아빠가 보니, 그 아이가 너보다 훨씬 났다. 잘난 마누라 만나는게 좋은 거야!' 
라고 '사심을 드러냈더니....

난 좋은데, 아들놈은 중학생의 자존심인지 ...' 나한테 잔소리해서 싫어~' 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놈아, 여자가 똑똑해야 집안이 사는겨. 이 멍청아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조금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하긴 중학생 놈이 인생이 뭔지 알기나 하겠냐 만은..................... 

" 잘 난 아내를 만나는게 행복한겨, 이 바보야" 라고 한마디 하고 싶다.
ㅋㅋㅋㅋ



그럼 그녀가 어떤 분위기인지...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스잔나..에 나오는 진추하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