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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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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해당되는 글 6

  1. 2011.04.19 나의 피앙세는 .....

나의 피앙세는 .....

2011.04.19 09:26 | Posted by 춘부장
‘나의 피앙세(fiancee)를 찾습니다’.

 경남 창원시에 사는 40대 공무원이 18일자 경남의 한 일간지에 낸 구혼 광고의 제목이다. 이 공무원은 광고에서 ‘43세·171㎝·75㎏, 인물 없음, 5급으로 창원 근무, 연 소득=공무원 월급+α=1억’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이혼했고 자녀는 2명이지만 같이 살지는 않음. 장난기가 많아 다소 가벼워 보이고 소심한 것이 단점이지만 결론이 나면 후회는 짧게 하고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고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원하는 여성상은 ‘42세 이하·55㎏ 이하·자녀가 없고 온순하고 배려심 많으신 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연락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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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장 에게는 아내가 있다.
간혹 호랭이처럼 무섭지만 '의리'있는 아내.
돈보다는 '피앙세'인 아내와 함께 사는 내가 더 행복한 거라고 생각하........................................... 는데..
혹시....

아내는

이그...저놈의 화상 돈이나 점 많이 벌어오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

에공.


마눌님..생각은 맘대로 하시되...실행만 하지 말아주세요.
 (ㅜㅡ) 주륵  
마눌님 시키는 대로 안하고, 이야기 안들으면 '제명'입니다!




PS. 이건 과거의 칠거지악..
      하지만....지금의 남자들은 춘부장처럼 ...마눌님에게 늘 죄지은 심정으로 사는게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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